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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책마을·그림책미술관 '9월 책이 있는 테마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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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전북 완주군의 삼례책마을과 그림책미술관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9월 책이 있는 테마관광지 6선'에 선정됐다. 삼례책마을은 일제강점기 양곡창고를 개조한 공간으로 10만 권이 넘는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개관한 그림책미술관은 국내 유일의 그림책 전문 미술관이다.
전북 완주군은 삼례책마을과 그림책미술관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9월 책이 있는 테마관광지 6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완주군 제공)
전북 완주군은 삼례책마을과 그림책미술관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9월 책이 있은 테마관광지 6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완주군 제공)
10만+
삼례책마을 보유 도서
일제강점기 양곡창고 개조 공간
6
선정된 테마관광지
한국관광공사 9월 선정
1
국내 유일 그림책 전문
올해 3월 개관 그림책미술관
문화관광 융합의 새로운 모델

완주 삼례책마을과 그림책미술관의 동시 선정은 단순한 관광지 지정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일제강점기 양곡창고라는 역사적 공간을 10만 권 규모의 책마을로 재탄생시키고, 여기에 국내 유일의 그림책 전문 미술관을 더한 것은 문화유산 활용과 현대적 콘텐츠가 조화를 이룬 성공 사례다.

특히 올해 3월 개관한 그림책미술관이 불과 6개월 만에 국가기관의 인정을 받은 것은 문화 콘텐츠의 차별화와 전문성이 관광 경쟁력으로 직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문화관광 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기사를 주목해야하는 이유
1
문화 현장의 단면

삼례책마을은 일제강점기 양곡창고를 개조한 공간으로 10만 권이 넘는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개관한 그림책미술관은 국내 유일의 그림책 전문 미술관이다

2
관객·이용자에게 닿는 영향

문화 콘텐츠와 행사의 변화는 향유 방식과 지역 경제에 동시에 파급을 준다. 그림책미술관의 대응이 향후 영향의 방향을 결정한다.

3
문화 흐름의 다음 국면

이 기사가 포착한 문화적 신호가 어떤 트렌드로 이어질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림책미술관의 후속 조치가 핵심 변수다.

9월 책이 있는 테마관광지 선정 현황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맥락과 통계를 추가해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