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다
하나의 주제를,
여러 시선으로 파고듭니다
사건의 표면이 아닌 구조를 묻고,
당사자의 목소리로 답합니다
당사자의 목소리로 답합니다
11 시리즈
187 편
11 기자
최신 시리즈
법·제도
행정을 믿은 죄
서울시가 초대한 사람들이 어떻게 '불법점유자'가 됐는가
4
편 완결
시리즈 진행
전체 시리즈
5편
노동·플랫폼
쿠팡
새벽배송 금지 논쟁 속 진보의 균열과 노동자의 현실
“노동자를 보호하려는 규제가 노동자에게 되돌아올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01조진웅 사건의 이면: 미디어·플랫폼·취소문화로 본 분노의 메커니즘02쿠팡 야간노동 논쟁, 진보 진영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03소비자 편의 vs 노동자 건강: 밤샘배송이 부른 딜레마 폭발적인 새벽배송 수요와 ‘생활 필수’ 서비스04“새벽배송 폐지, 대안부터”: 천현우의 조건부 폐지론05“죽음의 로켓배송” 쿠팡 밤의 노동자들, 위험을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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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역사·논쟁
환빠논쟁
환단고기는 위대한 고대사인가, 20세기의 판타지인가
“민족의 자긍심은 검증을 거부할 권리를 포함하는가”
01여의도는 왜 ‘가짜 고대사’에 중독됐나02위대한 고대사인가, 20세기의 판타지인가: 『환단고기』를 둘러싼 진실과 오해03‘환빠’ 한마디가 만든 파장 이재명 대통령 환단고기 질의 논란의 시작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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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출판·산업
도서정가제
책값을 지키는 법이 독자를 지키고 있는가
“싼 책을 원하는 소비자와 살아남아야 하는 서점 사이, 정가제는 누구 편인가”
01모든 책은 같은 책인가02'기다무'를 둘러싼 긴 전쟁, UCI 전환으로 마침내 끝나다03도서정가제,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역사에 대하여04할인 대신 납품가를 쥐어짜는 플랫폼, 도서정가제는 왜 출판사를 지키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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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문화·사회
조진웅
한 배우의 논란이 비추는 문화산업의 권력 구조
“개인의 일탈인가, 구조가 허용한 관행인가”
01‘조진웅 사건’이 던진 물음: 개인만 탓하는 분노,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02소년법의 원칙 vs 여론의 형벌: 30년 만에 다시 심판대에03조진웅 ‘소년범’ 파문, 연예계 뒤흔든 은퇴… 싸늘한 여론 “용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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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편
정치·이념
보수에게 묻다
보수는 무엇을 보수하는가 — 이념이 아닌 삶의 질문
“이념이 삶의 언어가 되지 못할 때, 보수는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01‘40도 과열 민주주의’의 경고—정규제, 검찰 귀족을 깨고 자유 보수를 재구성하라02[이재명의 시대]조갑제 “보수는 왜 무너졌나―문해력 추락, 검사 귀족 정치, 그리고 자유통일의 빈자리”03[이재명의 시대]김진 “보수는 정상국가를 지켜야 한다…‘석두증’ 도려내지 못하면 미래 없다”04대학 진학 ‘부모 경제력’이 결정한다.05'전국 1위 수익' 배달 기사의 비극: 드러난 배달 노동자의 위험한 현실06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우승…결승서 2-1 승리07시를 쓰는 일을 하면서도 다른 시인들의 작품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은 쉽지 않다. 타인의 작품을 대할 때마다 흥분과 불안이 교차하는 것은 수많은 실패와 오독의 가능성 때문일 것이다. 간혹 오독이 인도하는 낯선 길을 따라가서 새로운 언어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디고 하지만, 루이즈 글릭의 시를 읽는 일은 번역이라는 언어의 장벽을 한 겹 더 넘어서 가야 하는 길이기에 더욱 불안하였다. 처음 본 마을의 풍광을 신기하게 두리번거리며 걷는 아이처럼, 낯선 시인의 언어에서 떠올린 마음의 풍경들을 적는다. 1. '언어의 정원'에서흔히08단 하나의 미얀마는 가능한가: 군부 쿠데타 이후 현재와 미래09검붉은 기억의 대지에서, 제주4·3의 현재적 의미10판데믹 공포와 인간11엄마의 자리에 서서: 돌봄과 자기윤리12노동과 탈석탄을 어떻게 가는건가?13소리의 시작 그리고 그 소리14페미니즘의 작품으로 이야기 하기15ott시대의 문학이란16번역문학의 영토와 번역가의 꿈17조국'과 '국가'18비평하는 몸 조선정 1. 퀴어 이론과 비평 코로나19) 펜데믹을 겪으면서 우리는 국가, 계급, 성별, 인종, 지역이 교차하면서 빚어내는 불평등을 목도하고 있다. 백신 공급의 구조적 격차에서도 드러나는 세계 질서는 다시금 불평등을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으로 영속화하는 듯하다. 기후 위기와 맞물린 펜데믹 재난 시대는 세계에 대한 더 나은 해석, 더 나은 세계를 위한 비평을 요청하는데, 우리는 어떤 실천과 사유로 응답할 수 있을까? 다소 거창한 질문으로 시작했지만, 최근 공정, 혐오, 차별, 평등의 의제가 일상적으로 공론장을 주도하는 현19어찌됐든 평론가라서 작년에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마저 해보려 한다. 산발적으로 쏟아낼 수 밖에 없는 글이고, 여기에 대해선 당신의 너른 이해만을 바랄 뿐이다. 혹시 당신은 2016년의 어떤 풍경을 기억하는가? 강동호 제가 본격적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하면서 문단에 발을 들인 시기는 2009년인데요. 새삼 돌이켜보면 문단/평단의 분위기가 지금과는 많이 달랐어요. (…) 문학적으로나 비평적으로 분명 호황기였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 새로운 담론이 형성될 조짐이 보이지 않으면서 점점 비평적 활기가 사라지고 있다20쉬는 시간마다 책을 읽는 친구가 정말로 있었다. 내 뒷자리에 앉는 남자애였다. 그는 말뚝박기와 공차기로 난장판이 되어가는 교실 따위는 보이지도 않는 것처럼 얌전히 앉아 책장을 넘겼다.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넘어 비참함을 느끼는 중학생들 사이에서 꿋꿋이 홀로 자리를 지키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또래가 아닌 선생님한테만. 당장 전학 간다고 해도 롤링 페이퍼에 딱히 남긴 말이 없는 친구, '친구'라 부르기엔 말 한마디 섞을 일 없이 책만 보는 애. 흐릿하게만 인식되던 그 애를 들여다보게 된 건, 수업 시간에 앞에서 건넨 프린트물21코로나가 우릴 잊게 만든 것이 있을 것이다.22동물 인간 거리 우리의 생존을 위함 자연주의란23[공존을 할 수 있나?]생태학적 삶이란 무엇인가?24이주노동자들의 삶을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정리해보자 1. 이주노동자의 역사 영화 은 2천 명 이상의 승객을 싣고 1912년 유럽에서 출발하여 대서양을 건너 ‘꿈의 나라’ 미국으로 건너가던 초대형 여객선이 출항한 지 4일 만에 거대한 빙산에 부딪혀 침몰하는 과정과, 그 혼란의 와중에서도 잔잔히 펼쳐지는 진실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그런데 이 영화를 좀더 큰 맥락에서 읽는다면, 우리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이르는 시기에 보다 나은 삶의 기회를 찾아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수많은 사람들의 역사를 엿볼 수 있25이주노동자는 우리의 삶 속에 녹아 있다 오늘날에는 역사상 유례없이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일하고 있다. 국제 노동력 이동은 1980년대 이후 사상 유례없이 부쩍 활성화되었다. 198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국제 노동력 이동이 활성화 된 것은 극소전자공학(microelectronics)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자본주의의 전지구화 경향이 한층 더 강화된 데 원인이 있다. 1989년을 분기점으로 하는 사회주의 블록의 해체와 자본주의 세계경제권으로의 편입은 자본주의 세계체계의 역동성과 전 지구적 성격을 더욱 강화시켰다.26이방인을 바라보는 시선, 조해진 작가와 문보미 작가의 소설을 통하여 말하다27만인의 감시, 1인 미디어를 보는 사람들 128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에 대하여29[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원작소설과 영화의 차이30대책 없는 개인 정보 보호 대책31진보운동의 현재와 갈 길32문학이 지속적으로 내포해야 하는 '세속과 모순 그리고 정치'33한국적 마르크스주의의 길34현대 정치 철학 속 '주체'의 의미와 위치35“어느 기저질환자의 (辨)”36말소된 '저항'과 ''가해자 없는 피해자' 신화37영화 ‘기생충’과 ‘그린북’ 속 사회의 계급의식38제대로 공부하는 한, 세계는 산다392004년 겨울, 불법체류자 강제단속의 위협 아래 10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이국에서 목숨을 놓았다. 자신이 돌리던 기계에 밧줄을 묶고, 동해 차가운 물 속에 뛰어들고, 화장실 쓰레기통을 밝고, 밧줄에 목을 걸면서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였던가. 노숙하다 얼어 죽으며, 달려오는 전동차를 향해 걸어가며,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며 죽음을 향해 걸어갔던 그들에게 죽음보다 두려운 것은 무엇이었던가. 1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조치’ 카드를 들고 법무부가 강력한 단속에 나섰지만 불법체류자로 낙인찍힌 출국대상자는 7만 명에서 10만40시인의 '안경'으로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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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도시·교통
대중교통
버스가 사라진 동네에서 시민이 물어야 할 것
4편
역사·기억
여순사건
76년 만에 풀리는 이름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되는가, 아니면 그냥 사라지는가”
01여순 사건 국가배상 항소 포기, 77년 만에 국가가 책임을 인정하다02아물지 않은 상처의 공원: 여순 평화공원, 70년 넘게 표류하는 건립의 꿈0376년의 기다림, 멈춰버린 진실규명: ‘느림보 조사’ 여순사건위원회의 현주소04'반란’에서 ‘항거’로… 77년 만의 여순사건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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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편
문화·저작권
태권V
로봇은 누구의 것인가 — 창작과 표절의 경계
“모방에서 시작한 것은 영원히 모방으로 남는가”
01[뉴스를 보다 1월 마지막주] 합의를 뒤집은 한마디, 관세 25%의 귀환02브로드웨이 접수한 K-뮤지컬부터 오아시스의 귀환까지: 2025 국내외 문화계 10대 뉴스03대통령의 눈물, ‘산재 철옹성’을 무너뜨리다… 서사가 쏘아 올린 노동 정책의 대격변04밀실의 빗장 뜯어내고 ‘방송’ 켠 권력… 관료사회 덮친 ‘시놉티콘’의 역설05[8월 4째 주 역사로 보는 세상] 손을 잇는 기억의 정치06광복절의 태권V 논란, 한국에도 ‘오리지널 로봇 영웅’ 있다07광복절 태권V 사건: 반세기 만에 소환된 영웅, 왜 논란이 되었나08‘표절 로봇’에서 ‘민족 영웅’으로? 로보트 태권V를 둘러싼 문화정체성과 세대 차이09보험료 3% 인하 효과는 신기루? 소비자 희생해 보험사 배만 불리는 車보험 개편10“순정 쓰려면 돈 더 내세요”…8월 16일부터 바뀌는 자동차보험 부품 규정, 혜택일까 함정일까118주 치료비·25일 렌트 상한’으로 보험료 3 % 깎아주겠다던 약속은 어디로 갔나12기후위기와 주택난의 딜레마: 그린벨트 해제, 해법인가 재앙인가13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진화론 부정 발언, 과학 교육의 중요성 재조명14웹소설·웹툰 불법 유통의 최후통첩: '아지툰' 운영자 검거와 불법 OTT 사이트 근절의 난제15칠판 문제풀이 논란으로 본 아동학대와 교권의 역사적 대립"16전 세계적으로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최저임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각국의 경제 구조, 노동 시장 특성, 사회적 요구에 따라 그 형태와 운영 방식은 크게 다르다. 이번 기사에서는 주요 국가들의 최저임금 제도를 비교 분석하여, 각국의 접근 방식과 그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한국의 최저임금 제도는 1988년 도입된 이후 매년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중앙집중식 구조를 가지고 있다. 27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노동자, 사용자, 공익 대표가 각각 9명씩 참여하여 다음 해의 최저17한국 최저임금 논쟁의 현주소: 경제 성장과 노동자 보호의 균형점을 찾아서18평균 임금은 선진국, 여성·중소기업 임금은 후진국한국의 노동시장이 보여주는 이중적인 모습이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전체 노동자의 평균 임금은 OECD 선진국 수준에 근접하고 있지만, 성별, 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는 여전히 후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OECD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4만 8922달러로 OECD 회원국 평균의 91.6%에 달했다. 이는 역19오는 6월, 이탈리아 풀리아 지역의 아름다운 해안가 도시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는 예년과는 다른 특별한 참석자가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G7 정상회의의 인공지능(AI) 세션에 참석한다는 소식이다.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최근 발표를 통해 "교황이 G7의 작업에 참여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번 참석의 역사적 의의를 강조했다. 교황의 G7 참석은 단순히 종교 지도자가 정치·경제 무대에 등장한다는 의미를 넘어, 급변하는 기술 환경20프롤레타리아의 물결21지구에 아로새겨진22여성 혁명23대학의 학과들은 모두 사라지는가?24야생 붓꽃으로 보는 우리의 이야기25인공지능 시집 9+i 의 미적 특징과 논점26아버지의 해방일지로 보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27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보는 자기증명에 대한 이야기28무해한 세계는 가능할까요?29노동문학의 갈길30[공존의 시도] 우리의 삶과 공전에 대하여31방탄소년단으로 보는 성장과 삶의 이야기32[동물권] 동물에 대한 공전을 포기할수 없는 우리의 모습33기후위기의 삶과 작품34환경문제에 대해 재현의 시작35디즈니코리아, ‘마블 : 더 리플렉션 팝업’ 전시 열어36법이 없더라도 폭력은 사라져37메타버스와 예술이란38SF적 상상력과 여성주의는 어떻게 함께 하는가39플랫폼 비평의 방향성40메타버스와 메트릭스 그리고 유행병에 대하여41혐오시대의 문학의 미래42결국은 메타버스는 현실이다 우리의 삶43스페인어권 한국문학 번역에 관한 소고小考44[포토]언론개혁 완수하라 민주당은 할 수 있다. 밭갈이 운동본부45에코주의는 후쿠시마 이후에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46어렸을 때 살던 아파트에 찾아가 본 일이 있다. 어깨높이까지 와서 팔을 높게 들어야만 잡을 수 있었던 계단 손잡이가 낮게 위치해서 조금은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본 아파트 단지와 놀이터는 참 크고 넓어서 아득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공간이 작았나 싶어서 이제는 정말 그 시간으로부터 멀어졌구나, 실감이 났던 것 같다. 거꾸로 매달려 본 아파트 단지와 놀이터 그럼에도 종종 내 안의 어린아이와 마주치는 순간이 있다. 아주 가끔 이유 없이 손톱을 물어뜯을 때는 어린 시절 홀로 집에 남아 부모님을 기다리며 손톱을 갉아47신체와 수행성을 통해 읽는 문화48어린이는 우리 곁에 있다. 어린이가 없는 세계는 없다. 그런 세계가 있다면 머지않아 없어질 세계다. 한때 어린이였던 사람에게 어린이는 어느새 멀어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어린이는 그런 사람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자란다. 어린이는 어서 그 사람이 되고 싶다. 그 사람과 함께 더 나은 세계를 만들고 싶다. 기린보다, 떡갈나무보다 크고 멋지게 자라나는 꿈을 꾼다. 어쩌면 어린이는 절대로 그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 사람은 어린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고 지운다. 웃고 귀엽게 보일 때만 사랑한다. 자신은 어린이와 멀리 있으며 시끄러운 어린49'다르지 않음'에 대한 증언50방역위기 체제, 이주민과 사회적 백신51한국의 국뽕에 대하여52국뽕의 이중성과 문화53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 '김지대의 봄을 전하는 현대미술전'54진안 천반산·죽도·웅치전적지 국가문화재 지정 '탄력'55배성재가 김보름 경기 또 중계? SBS "아직 결정 無…내일 일정 따라 확정"56메가박스, 볼쇼이 발레단 라이브 실황 '주얼스' 상영57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취임…"새 가치 창출 선도"58정읍시, 정읍천 일대 차별화된 시민 휴식공간 조성…벚꽃축제도 추진59헤르만 헤세 원작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8일 개막60"코로나 위기 뚫을 140개 관광벤처 모집"…제13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61코로나로 더 배고픈 예술인들…경기 예술인 연수입 1576만원62재정난으로 경매 나온 간송미술관 국보 2점, 모두 낙찰 실패(종합)63'태종 이방원' 말 학대 논란에 동물단체들 집중포화…"관계자 고발"64오영수 출연 연극 '라스트 세션' 예매순위 통합 1위65김여사 "발달장애 예술인들, 일상적 전시 할 수 있게 국가 노력"(종합)66의정부의 멋과 문화 담은 '의정부경전철 테마열차' 운행 개시67장애인단체 또 지하철 시위로 5호선 멈춰…시민 불편 '극심'68청주시, 문화도시 조성 성과 인정…문체부 장관 표창69연극 '늙은 창녀의 노래' 28일부터 대구 소극장서 공연70"진정한 팬은 이렇게"…BTS 진 팬들, 하림펫푸드와 함께 사료 후원71문화재위 '왕릉뷰' 아파트 심의 또 '보류'…"건물 높이 개선해야"7210~12일 대전예술의전당서 스테디셀러 ‘호두까기인형’ 공연73이성진 시집 『미래의 연인』74'쥴리 벽화' 공간서 3일동안 아트배틀…진보 닌볼트 vs 보수 탱크시75아토무용단, 12월 11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공연76유채림, 『매력만점 철거농성장』 리뷰77[시대공감] 육식이 불법이 된 세상78코로나 시대의 삶이란79광주 광산구 27일 장덕도서관 일원서 첫 책축제 진행80동물을 안다는 것81코로나 종결 후 동물권은?82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문학생태학의 전개 과정83충북 영동의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에 최태영씨84“포스트코로나시대의 문학의 길, 르네상스를 꿈꾸다”85울산 동구 사진공모전 입상작품 발표…금상 '해무와 출렁다리'86이안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에서 내가 읽은 것은 시 '몸길'이 보여주는 바 어떤 조화로운 생태적 공간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고통스러운 도정이다. 그 세계는 지금껏 쓰인 상당수의 생태 시들이 보여준 도시인에 의해서 '발견'된 자연이나 또는 유년적 농촌 경험과 아직 훼손되지 않은 농촌 체험을 빌려 재구성된 자연 친화적 농경사회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것이었다. 사실 우리가 흔히 읽은 대개의 생태시류(流)의 작품들은 그 세계를 찾는 자의 그럴 만한 삶과 의식의 변화나, 그 변화에 당연히 따를 법한 어떤 고통스러운 단절과 반성의 모습을87여순사건 그린 역사만화 '동백꽃 필 때까지' 발간88울산 북구 무룡아트페스티벌 개최…공연·전시 '풍성'89오징어게임 열풍에 '메카드볼' 뜬다…왜?90"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마주한 회복과 기적의 순간91르포만이 답은 아닌, 새로운 폭로가 담겨야 할 영화의 현재92이은옥 시집 『나에게는 천 개의 서랍이 있다』93교양의 효용과 한국의 대중문화94이재웅, 『불온한 응시』 리뷰95[특집] 영상 시대로의 전환이 가져오는 주체와 욕망의 고찰... “기존 매체에 대한 SNS와 미디어의 반란”96완주 삼례책마을·그림책미술관 '9월 책이 있는 테마 관광지' 선정97'벨기에 박물관 소장' 고려시대 공예품 8점, 특별전으로 본다98적대의 정치, 원한의 정치- 신자유주의의 프랑켄슈타인99원자력과 민주주의100민주주의의 오리지널이 아닌 이들에게 품는 희망101장철문 시집 『산벚나무의 저녁』102자유국가에 관하여103민주주의와 반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자104● 글로컬의 경계에서105임철우 소설집 『황천기담』106동심으로 느끼는 사회의 따스함107사회현상으로 바라보는 ‘순수성과 오염’이라는 것108아메리카 드림에 대하여 다양성과 실존에 대하여109세대적 패배감, 그 ‘어딘가’에서110일본의 지방소멸 담론과 비판적 쟁점들: 인구 국토의 통치를 위한 국지전과 총력전111탈북, 통일의 선험적 실체112현대사회에 드러난 386세대 서사113[신간] 너의 집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 브라이턴 록 外114[신간] 부끄러움이 마비된 한국사회…'수치'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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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노동·교통
버스 파업
멈춰선 버스, 드러난 노동의 조건
“시민의 발이 멈출 때, 노동자의 권리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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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기술·미디어
AI 콘텐츠
AI가 만든 콘텐츠, 저널리즘의 경계를 묻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