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죽음을 다룬 두 권의 신간이 나왔다. 독일 법의학자가 자신이 맡은 부검 사례를 풀어낸 책과, 서울대 의료윤리 전문가가 품위 있는 죽음의 권리를 논한 책이다.
![죽은 자가 말할 때 / 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 [신간]](/api/image?url=http%3A%2F%2Fcdn.asia24.co.kr%2Fuploads%2Fcontent%2F10783_10719_644.jpeg)
죽음을 다룬 두 권의 신간이 나왔다. 독일 법의학자가 자신이 맡은 부검 사례를 풀어낸 책과, 서울대 의료윤리 전문가가 품위 있는 죽음의 권리를 논한 책이다.
죽은 자가 말할 때는 법의학자가 부검대에서 마주한 죽음의 실제를 기록한다. 시신이 남긴 흔적을 통해 죽음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는 웰다잉, 곧 어떻게 잘 죽을 것인가의 문제를 다룬다. 저자는 의료윤리의 시각에서 품위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