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원자력의 위험성만이 아니라 그 위험을 재평가하는 관점을 다룬 신간이 나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이 썼다. 저자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달라진 국제 정세와 에너지 안보를 바탕으로 원자력을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원자력은 위험하기만 할까…다시 생각하는 원자력 [신간]](/api/image?url=http%3A%2F%2Fcdn.asia24.co.kr%2Fuploads%2Fcontent%2F10871_10830_286.jpeg)
원자력의 위험성만이 아니라 그 위험을 재평가하는 관점을 다룬 신간이 나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이 썼다. 저자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달라진 국제 정세와 에너지 안보를 바탕으로 원자력을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책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 주목한다. 에너지 자립도가 낮은 국가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가치가 다시 평가받고 있고, 탄소 중립을 위한 저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의 역할도 거론된다. 유럽 등 선진국들도 원전 정책을 재검토하는 중이다.
저자는 원자력 안전 전문기관의 현직 연구원으로서 현장 경험과 학술적 분석을 결합해 원자력의 위험성과 필요성을 함께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