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영국 작가 앨런 홀링허스트의 최신 소설 두 편이 한국에서 동시에 번역 출간됐다. 홀링허스트는 2004년 부커상을 받은 '아름다움의 선'으로 국내 독자에게 알려진 작가다.
영국 작가 앨런 홀링허스트의 최신 소설 두 편이 한국에서 동시에 번역 출간됐다. 홀링허스트는 2004년 부커상을 받은 '아름다움의 선'으로 국내 독자에게 알려진 작가다.
그의 소설은 영국 사회의 계급 구조와 동성애자의 삶, 예술과 권력의 관계를 다뤄 왔다. 이번에 나온 두 작품은 서로 다른 시대와 소재를 다루지만 개인의 삶과 역사가 맞물리는 지점을 함께 조명한다.
한 작가의 신작을 두 권 동시에 내는 것은 국내에서 흔치 않은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