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의사파업 새 국면 맞나…민주당, 의협에 '원점 재검토' 제안

차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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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더불어민주당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자고 대한의사협회에 제안했다. 의협이 오는 7일 3차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나온 제안이어서 협상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의사파업 새 국면 맞나…민주당, 의협에 '원점 재검토' 제안

더불어민주당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자고 대한의사협회에 제안했다. 의협이 오는 7일 3차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나온 제안이어서 협상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최근 최대집 의협 회장을 만나 이런 뜻을 전달했다. 양측은 국회 안에 협의체를 두고 의대 정원과 공공의대 문제의 입법 근거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제안은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정책을 일단 보류하고 협의체에서 다시 논의하자는 것이다.

관건은 의협이 예고한 7일 3차 파업을 강행하느냐다. 협상이 타결되면 의료 공백이 풀릴 수 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면 진료 차질이 길어질 수 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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