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차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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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전북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이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발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지방 소도시의 공립미술관이 전국 100대 관광지에 이름을 올린 것은 드문 일이다.

전북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이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발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지방 소도시의 공립미술관이 전국 100대 관광지에 이름을 올린 것은 드문 일이다.

김병종 화백은 남원 출신으로 서울대 미술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바보 예수’ 시리즈와 ‘생의 찬미’ 연작 등을 발표해왔다.

미술관은 2017년 남원시가 김병종 화백의 기증 작품을 바탕으로 설립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 잡았으며, 건축가 조병수가 설계한 노출 콘크리트 건물이다.

남원시는 미술관을 중심으로 지리산 둘레길,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를 잇는 문화관광 벨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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