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수능날 KTX·전동열차 23대 비상대기···듣기평가땐 운행 조정

차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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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한국철도가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이동 지원에 나선다. 한국철도는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며 KTX 1대와 전국역 일반열차 7대, 전동차량 15대 등 총 23대를 비상대기시키기로 했다. 수험생 입실 시간대에는 수도권전철 56대에 응급조치요원을 태우고, 듣기평가 시간에는 선로와 인접한 시험장 구간의 운행을 중단한다.
수능날 KTX·전동열차 23대 비상대기···듣기평가땐 운행 조정

한국철도가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이동 지원에 나선다. 한국철도는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며 KTX 1대와 전국역 일반열차 7대, 전동차량 15대 등 총 23대를 비상대기시키기로 했다. 수험생 입실 시간대에는 수도권전철 56대에 응급조치요원을 태우고, 듣기평가 시간에는 선로와 인접한 시험장 구간의 운행을 중단한다.

2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수능 당일 시험이 끝날 때까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코로나19 방역 아래 수험생의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3일 오전 5시부터 입실 시한인 오전 8시10분까지 전국 열차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요 역마다 수험생 전담 안내 직원을 추가 배치해 방역 수칙 준수와 질서 유지를 돕는다.

입실 이후에는 열차 저속 운행과 경적 제한, 듣기평가 시간 운행 중단 등으로 시험에 방해가 될 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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