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한국 보디빌딩의 전설 강경원이 말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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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전국체전 보디빌딩에서 15회 우승했고 국내 최초로 올림피아에 진출한 보디빌더 강경원씨가 30년간 스스로 익힌 운동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전국체전 보디빌딩에서 15회 우승했고 국내 최초로 올림피아에 진출한 보디빌더 강경원씨가 30년간 스스로 익힌 운동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책은 초급자와 중급자, 상급자가 모두 참고할 수 있도록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 종목을 상체와 하체 근육 부위별로 나눠 실었다. 머신과 프리웨이트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다뤘다.
저자는 헬스장에서 머신 사용법을 익히는 초보자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제대로 된 자세라야 근손실과 부상을 막고 안전하게 최고 효율을 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스쿼트를 예로 들었다. 대표적인 하체 운동이지만 무릎이나 허리 부상 위험이 크고, 운동을 오래 한 사람도 자세가 잘못된 경우가 많은 상급 운동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스쿼트를 제대로 하려면 레그 컬, 레그 익스텐션 같은 하체 강화 운동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행하는 운동법보다 올바른 자세와 기본 운동이 부상 예방과 운동 효율을 좌우한다는 것이 저자가 전하는 핵심이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