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전장석 시인 첫 시집 '서울, 딜쿠샤'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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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전장석 시인이 첫 시집 '서울, 딜쿠샤'를 지난 2월 출간했다. 시집에는 서울 도심의 골목과 근대 유적지를 소재로 한 68편의 시가 실렸다.
전장석 시인 첫 시집 '서울, 딜쿠샤'

전장석 시인이 첫 시집 '서울, 딜쿠샤'를 지난 2월 출간했다. 시집에는 서울 도심의 골목과 근대 유적지를 소재로 한 68편의 시가 실렸다.

작품들은 청계천, 동대문, 돈의문 등 구체적인 지명과 장소를 소재로 삼는다. 시인은 노숙자와 행상인, 소상공인처럼 세속적 성공의 기준 밖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목해 그들의 삶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전장석 시인은 "이 시집은 서울의 골목길과 근대 유적지를 통해 우리가 견뎌내야 하는 삶의 고통과 아름다움을 함께 드러내고자 했다"며 "특히 세속적 성공의 기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삶에서 삶의 근본적 의미를 찾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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