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간행물윤리위 '김일성 회고록' 심의 않기로…"대상 아니다"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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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간행물윤리위원회가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역사·이념 관련 서적은 유해물 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었다.
간행물윤리위 '김일성 회고록' 심의 않기로…

간행물윤리위원회가 북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역사·이념 관련 서적은 유해물 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었다.

위원회 관계자는 "역사적 서적이나 이념서적은 유해물 심의 대상이 아니"라며 "심의의 대상은 아니지만 법원 판단에 따라 배포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기와 더불어'의 국내 판매 여부는 법원의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출판사 '인물과사상사'가 '세기와 더불어'의 국내 배포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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