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첫 이달의 해양유물에 조선후기 산수화 '능허대 실경산수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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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해양수산부는 우리 해양의 역사를 바로 알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부터 매월 1점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기로 하고, 첫 이달의 해양유물로 '능허대(凌虛臺) 실경산수화'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해양의 역사를 바로 알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부터 매월 1점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기로 하고, 첫 이달의 해양유물로 '능허대(凌虛臺) 실경산수화'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능허대 실경산수화는 백제시대부터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이 출발했던 인천 능허대 일대의 실제 풍경을 그린 조선후기 작품이다. 현존하는 유일한 능허대 실경 기록물로, 오늘날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능허대 일대의 원래 모습과 인천 해양지역의 역사를 추정할 수 있는 자료이다.
'이달의 해양유물'은 해양수산부가 소장한 유물뿐만 아니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해양자료도 포함된다. 대상 유물은 해양역사·문화를 보여주는 고문서·전적·미술품과 각종 어업도구, 항해도구, 선박모형, 도서·사진 등 해양과 관련된 모든 자료이다.
이번 선정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과 연계해 이뤄졌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