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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장사 1분기 실적 호조···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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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가 2026년 5월 21일 내놓은 1분기 분석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상장법인 56개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22조 1,838억 원, 영업이익은 1조 5,801억 원, 당기순이익은 9,05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31.8%, 당기순이익은 33.7% 늘었다. 매출 증가율의 약 다섯 배에 달하는 이익 증가율이 이번 실적의 골격이다.

대구지역 상장법인 56개사의 1분기 성적표는 외형보다 수익성에서 더 또렷한 변화를 보여준다. 대구상공회의소가 2026년 5월 21일 공개한 1분기 실적 분석을 보면, 연결기준 매출액은 22조 1,8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다. 영업이익은 1조 5,801억 원으로 31.8%, 당기순이익은 9,053억 원으로 33.7% 증가했다.

숫자의 결을 따라가 보자. 매출 증가율 6.6%와 영업이익 증가율 31.8% 사이의 간격은 약 5배다. 외형이 6% 남짓 늘어나는 동안 영업단의 이익은 그 다섯 배 가까운 속도로 불어났다는 뜻이다. 매출 1원이 만들어내는 영업이익의 두께, 즉 영업이익률은 1조 5,801억 원을 22조 1,838억 원으로 나눈 7.1% 수준이다. 매출 확장이 아니라 수익성 개선이 이번 분기를 떠받친 축이라는 신호다.

당기순이익 9,053억 원은 영업이익보다 작지만 증가율은 33.7%로 영업이익 증가율 31.8%를 약간 웃돈다. 영업외 비용과 세금까지 빠진 최종 단계에서도 이익 폭이 좁아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매출 대비 순이익률은 4.1%로 한 자릿수에 머물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이익 회복이 영업단에서 멈추지 않고 최종 손익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확인된다.

다만 이번 통계가 답하지 않는 질문도 분명하다. 56개사 평균 뒤에 상위 소수 기업의 실적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업종별로 어떤 기업이 이익을 끌어올렸고 어떤 기업이 뒤로 밀려났는지는 이번 발표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다. 매출 6.6% 증가와 영업이익 31.8% 증가의 격차가 지역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인지, 일부 대형 종목의 일시적 효과인지는 분기 종목별 데이터가 누적돼야 가려질 부분이다.

22조 1,838억 원
1분기 매출액
대구상의 1분기 분석 / 2026-05-21
1조 5,801억 원
1분기 영업이익
대구상의 1분기 분석 / 2026-05-21
9,053억 원
1분기 당기순이익
대구상의 1분기 분석 / 2026-05-21
매출 증가율(6.6%)과 영업이익 증가율(31.8%)의 격차가 약 5배에 이른다. 외형 확대가 아닌 수익성 개선이 이번 분기 실적을 떠받친 축임을 보여준다.
영업이익 1조 5,801억 원을 매출액 22조 1,838억 원으로 나눈 영업이익률은 7.1% 수준이다. 매출 1원이 만들어내는 영업이익의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는 기준점이다.
당기순이익 증가율 33.7%는 영업이익 증가율 31.8%를 소폭 웃돈다. 영업외 단계와 세금까지 빠진 최종 손익에서도 이익 폭이 좁아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대구상공회의소는 2026년 5월 21일 1분기 분석에서 대구지역 상장법인 56개사의 매출액 22조 1,838억 원, 영업이익 1조 5,801억 원, 당기순이익 9,053억 원을 제시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6%, 영업이익 31.8%, 당기순이익 33.7% 증가를 보고했다.

세 지표의 증가율을 나란히 놓으면 골격이 드러난다. 6.6%·31.8%·33.7%.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 폭이 압도적으로 크고, 그 흐름이 영업단에서 멈추지 않고 최종 손익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통계의 핵심이다.

아직 답이 나오지 않은 질문은 두 가지다. 56개사 평균 뒤의 상·하위 분포가 어떻게 갈리는지, 그리고 6.6%와 31.8%의 격차가 일시적 가격·환율 효과의 산물인지 지역 산업 체질 자체의 변화인지. 업종별·종목별 자료가 누적돼야 가려질 부분이다.

검증된 핵심 수치
출처: 대구상공회의소
이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맥락과 통계를 추가해 재구성했습니다.